• Total : 2354638
  • Today : 626
  • Yesterday : 916


불재 상타시던날

2008.08.14 13:23

하늘꽃 조회 수:3111



누가 시가 뭐냐고 묻는다면
저는 대답해주기를
시는 간절함이다
라고 말해줍니다
또 신앙이 뭐냐고 묻는다면
신앙도
간절함 이다 라고 말해줍니다
이렇게 상타시는 소감은 간단했지만
많은 소감들은중에도
우리시인님 소감만 생각납니다
진짜만 말씀하시었으니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1 씨알님 발령 [1] file 도도 2016.09.21 1975
210 대보름날 [2] file 자하 2012.02.10 1975
209 안나님의 쾌유를 위한 기도 file 도도 2019.02.10 1974
208 요한복음 9장 file 도도 2016.08.25 1974
207 마라의 우물 - 성지순례 [1] file 도도 2012.02.12 1972
206 출판기념회1 file 도도 2011.09.09 1971
205 가이오 형제를 생각하며... [2] file 도도 2017.10.01 1970
204 학력고사장 앞에서 손... [1] file 제로포인트 2015.08.17 1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