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54 |
주일 아침 되지빠귀
 | 도도 | 2024.04.29 | 1123 |
| 1353 |
독생자에 대한 깨달음
| 도도 | 2017.08.30 | 1207 |
| 1352 |
이혜경 권사님 연수를 마치고....
| 도도 | 2017.03.05 | 1221 |
| 1351 |
갈라디아서 2장 20절
| 도도 | 2017.05.19 | 1226 |
| 1350 |
세계인권의날 기념 예배
| 도도 | 2021.12.10 | 1232 |
| 1349 |
11월 11일 하나의 날 초대
| 도도 | 2021.10.31 | 1243 |
| 1348 |
웅포 감 대봉시
| 도도 | 2021.11.13 | 1243 |
| 1347 |
맨발 접지 - 어싱(earthing)
| 도도 | 2017.05.29 | 1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