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금새 하양 세상을 만드셨네요.
신기하여라
놀라워라
예배드리러 오시는 이여
길은 다 녹아있으니
눈꽃 만끽하시며 올라오소서
그래도 응달은 조심하시길...
고드름 또한 눈부신 아트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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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 장세균선교사님부부 1차수련중 | 도도 | 2009.09.27 | 1872 |
120 | 수인이 동생 토끼 "쵸코" [1] | 구인회 | 2013.10.12 | 1871 |
119 | 장수 축제 한우랑 사과랑 | 도도 | 2012.10.03 | 1871 |
118 | 돌십가 앞에선 영님 | 구인회 | 2010.07.25 | 1871 |
117 | 별헤는 밤 / 잔치 | 구인회 | 2009.12.26 | 1871 |
116 | 구루 / 등불 [1] | 구인회 | 2009.07.19 | 1871 |
하얀 겨울 눈 하나가 같은 빛깔로 이렇게 환상적인 세계를 만드는 모습이 가히 기적입니다.
여기에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할까요?
도도님, 늘 사진이나 글이나 모두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