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 다연
2009.07.18 12:32
밤하늘의 영이 유성처럼 내려와 활공장에 섰습니다.
또 어느 별로 향하실런지
이 순간 비상을 준비하는 영님 어깨에 사랑이 ...
다연님 오늘은 희망이란 별칭으로 만납니다.
별을 헤는 어린왕자처럼 창공을 나는 희망님
어느 때는 뜨거움으로 어느때는 무너짐으로
반갑게 오시는 님이 활공장에 선 희망입니다
어느 등산가에게 김빠지는 말?
"내려올 걸 뭐드러 올라가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4 |
제1회 진달래 어린이 달란트시장
![]() | 구인회 | 2009.11.15 | 1666 |
193 |
백골난망이로소이다
[2] ![]() | 도도 | 2009.08.21 | 1666 |
192 |
수박덩굴손
![]() | 도도 | 2019.07.07 | 1665 |
191 |
할렐루야 하늘꽃 선교사님과 빅토리아님
![]() | 도도 | 2017.06.07 | 1665 |
190 |
2017 진달래 첫 주일예배
![]() | 도도 | 2017.01.05 | 1665 |
189 |
멀리서 가까이서 성탄의 기쁜 소식을 ...
[2] ![]() | 도도 | 2016.12.27 | 1665 |
188 |
축복과 감사의 밥
[1] ![]() | 도도 | 2009.08.07 | 1665 |
187 |
기념식수
[1] ![]() | 해방 | 2011.03.20 | 16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