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마을(8.23)
2009.08.24 21:12
시편 1편 못된 짓만 일삼는 자들이 남 짓누를 궁리나 하고 있는 자리에 가지 아니하는 이는. 얼마나 복되랴 ! 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것들을 따라 살지 아니하는 이는. 얼마나 복되랴 ! 남 우습게나 여기고 제 잘난 체만 하는 자들과 자리에 함께 하지 아니하는 이는. 얼마나 복되랴 ! 여호와의 가르침을 기뻐하고 그 가르침을 밤낮으로 읽으며 늘 명상하는 이는. 이런 이는 시냇가에 옮겨 심은 나무 같아서 철따라 열매를 맺고 그 잎사귀는 나날이 푸르리니 하는 일마다 끊임없이 번창 하리라
얼마나 복되랴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27 | 진달래마을['10.1.31] | 구인회 | 2010.02.01 | 2197 |
1226 | 바닥에 새기자 [1] | 도도 | 2014.02.02 | 2197 |
1225 | 신성에 눈 뜨는 것 [11.10] | 구인회 | 2013.11.12 | 2198 |
1224 | 물님의 돌잔치 [2] | 샤론(자하) | 2012.03.25 | 2199 |
1223 | 진달래 순례길 - 불재에서 상관 편백숲까지 | 도도 | 2014.05.21 | 2199 |
1222 | 오권사님 가족 나들이 [1] | 도도 | 2009.02.15 | 2202 |
1221 | 물님과 김인제 회장님 | 구인회 | 2010.02.25 | 2202 |
1220 | 제 4회 룸브아 가족 운동회! [2] | 춤꾼 | 2010.08.07 | 2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