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055
  • Today : 890
  • Yesterday : 1043


불재 푹설에 묻혀...

2018.01.12 09:30

도도 조회 수:2424

20180111


연일 폭설로 고즈넉한 경각산 불재에 묻혀

뫔 가족들 강건하심을 기도하며

그리움을 전하며...........


고양이가 말했다.

"폭설을 보아하니 봄이 머지않았다고요~옹~"


꾸미기_20180111_084444.jpg


꾸미기_20180111_090157.jpg


꾸미기_20180111_090258.jpg


꾸미기_20180111_090310.jpg


꾸미기_20180111_090432.jpg


꾸미기_20180111_090611_001.jpg


꾸미기_20180111_084330.jpg


꾸미기_20180111_084716.jpg


꾸미기_20180111_085231.jpg


꾸미기_20180111_090729.jpg


꾸미기_20180111_09075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5 이렇게 이쁠 수가... 도도 2013.03.19 2754
1034 진달래마을 풍경(12.14) file 구인회 2008.12.24 2754
1033 에니어그램2차수련모습 file 운영자 2007.01.06 2754
1032 여수 갈릴리 교회 물님 2023.09.01 2750
1031 누굴까? file 구인회 2008.12.24 2750
1030 캠프(알님의 와인 아카데미) [1] file 구인회 2008.10.19 2748
1029 운봉에서 주천까지 [6] 도도 2012.10.03 2743
1028 나도나무 나무도나 [2] file 샤론 2012.01.14 2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