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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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산악극기캠프청소년을위한 | 송화미 | 2006.08.12 | 8689 |
58 | 5기에니어그램심화과정 | 송화미 | 2006.08.12 | 6273 |
57 | 보름달 축제 | 운영자 | 2006.08.07 | 8524 |
56 | 보름달 축제 | 도도 | 2006.08.14 | 6363 |
55 | 출입문에 걸린 것은 | 송화미 | 2006.06.13 | 6087 |
54 | 불재의 한 식구 | 송화미 | 2006.06.13 | 6395 |
» | 초롱꽃밭 [1] | 송화미 | 2006.06.13 | 6282 |
52 | 새롭게 알리는 알림판 | 송화미 | 2006.06.13 | 6201 |
진달래는 사람이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자각케합니다..
그래서인지 여기 저기 흙으로 빚은 흙빛 조형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볼때마다 가야할 길을 보게 됩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사치럽지도 않은 진달래 마을
여기에 말씀이 있고 위로가 있습니다.
진달래 마을
하느님이 점지하셨고
물님이 가꾸신 하느님의 성전,
우리 모두의 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