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7904
  • Today : 1174
  • Yesterday : 980


불재 상타시던날

2008.08.14 13:23

하늘꽃 조회 수:3762



누가 시가 뭐냐고 묻는다면
저는 대답해주기를
시는 간절함이다
라고 말해줍니다
또 신앙이 뭐냐고 묻는다면
신앙도
간절함 이다 라고 말해줍니다
이렇게 상타시는 소감은 간단했지만
많은 소감들은중에도
우리시인님 소감만 생각납니다
진짜만 말씀하시었으니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55 씨알님 발령 [1] file 도도 2016.09.21 2334
1154 부처의 손(불사초) [1] file 구인회 2009.10.25 2335
1153 꽃 한송라도 건드리지마라!!!(한국작협회 물님) [1] file 자하 2012.01.09 2336
1152 당신이 길입니다 file 구인회 2009.08.01 2338
1151 file 구인회 2010.01.26 2340
1150 하늘님의 fame 뮤지컬 [3] file 도도 2015.08.09 2340
1149 9월의 끝자락에서 file 도도 2009.09.19 2341
1148 핑크를 기다리는 Pink Crystal [2] file 도도 2010.05.26 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