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7747
  • Today : 688
  • Yesterday : 1079


새가 되어

2010.04.24 07:18

요새 조회 수:4515

    두 날개를 펼치고
    하늘을   날아서
    자유를 찾아간다.

    날개에 희망을 실어
    기쁨을  만난다.

    날개속에 꿈과 사랑
    보물을 품고
  
    미지의 세계에서
    영혼의 세계에서
    태양빛을 모아

    진정한 나를 만나보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 약속 [1] 지혜 2012.01.04 3717
80 [3] 지혜 2011.08.19 3714
79 오에 겐자부로, 「탱크로의 머리 폭탄」 중에서 물님 2012.08.16 3712
78 가을 편지 [1] 지혜 2011.09.19 3712
77 [1] 물님 2011.08.24 3709
76 최강 무기 [1] 지혜 2011.12.06 3704
75 겨울빈들 [1] 제로포인트 2012.12.20 3700
74 이름 값을 하는 절기 [3] 지혜 2011.09.26 3698
73 보이는, 보이지 않는 [2] 지혜 2011.11.13 3697
72 대붕날다 [4] file 샤론 2012.05.21 3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