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5
김만진집사님께서 중국에서 2년만에 귀국하셨습니다.
농구감독으로서의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정복화집사님과 더욱 강건하여지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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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념회7
[1]  | 도도 | 2011.09.23 | 17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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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사에서⑴
| 구인회 | 2011.05.11 | 17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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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마을['10.5.2]
[1] | 구인회 | 2010.05.03 | 17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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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일본정원이 있는 호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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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함께, 물그림자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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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념회4
| 도도 | 2011.09.13 | 17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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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념회3
| 도도 | 2011.09.13 | 17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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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균선교사님부부 1차수련중
| 도도 | 2009.09.27 | 17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