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8
춘설
불재는 밤새 하얀 눈
깜놀 아침
춘설은 혁명처럼
나를 깨우네요
우리 모두에게
하루만큼만
평안한 뫔으로
녹여 주소서!!!
![꾸미기_20180308_092306.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105/204/1f95951486a7acb13988dd6abc377342.jpg)
![꾸미기_20180308_111047.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105/204/57bd569af548d27f6c500f5297662655.jpg)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99 | 불재의 상사화 | 구인회 | 2008.09.26 | 2681 |
898 |
저자와의 만남 - 오수군립도서관
![]() | 도도 | 2016.12.01 | 2680 |
897 |
창세 전에 택하사 - 예배소서 1장 4-5절 말씀
![]() | 도도 | 2017.06.25 | 2679 |
896 | 해질녘 불재(2) | 진이 | 2010.12.21 | 2679 |
895 |
불재의 꽃 / 하늘말나리 외
[3] ![]() | 구인회 | 2009.07.13 | 2678 |
894 |
물님 제3시집 "심봉사 예수" - 전북작가회의에서 월례토론회
![]() | 도도 | 2017.03.05 | 2676 |
893 |
진달래마을 풍경(4.6 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4] ![]() | 구인회 | 2008.04.07 | 2675 |
892 |
하나의날
![]() | 도도 | 2020.11.12 | 26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