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115
  • Today : 920
  • Yesterday : 932






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55 몽고식 변발을 한 예수상 newfile 도도 2024.07.14 4
1354 연세대 김만진 감독 file 구인회 2009.10.12 1735
1353 불재의 눈 Ⅱ [3] file 구인회 2009.12.20 1740
1352 천지天池 의 여인 [1] file 구인회 2009.08.30 1741
1351 텐에니어그램 歸信寺 수ㅡ련 file 구인회 2010.05.22 1741
1350 도봉에 앉은 천사들 file 결정 (빛) 2009.05.22 1754
1349 영혼의 벗님들 [1] file 구인회 2010.01.31 1758
1348 핑크를 기다리는 Pink Crystal [2] file 도도 2010.05.26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