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님, 당신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하늘님과 언니의 천상의 하모니
영님의 구성진 판소리 '사랑가'
그리고
우리모두의 합창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영님, 짜장과 짬뽕 한턱 감사드려요.
광야님, 탕슉 진짜 맛있었어요.
하늘의 영광, 이 땅에 평화로 오신 영님,
빛과 소금의 사명 감당하는 행복의 삶으로
한층 더 나아가시길 기원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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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 2008.10.2~4 1차수련 [1] | 관계 | 2008.10.04 | 4863 |
1114 |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 | 운영자 | 2007.12.31 | 4859 |
1113 | 크리스찬시인협회 | 운영자 | 2007.09.16 | 4859 |
1112 | 시인의 싸인 | 운영자 | 2007.12.31 | 4858 |
1111 | 물님 앤드 구인회 [1] | 운영자 | 2007.09.09 | 4858 |
1110 | 텃밭에 물주기와 풀뽑아주기 놀이 | 도도 | 2022.05.10 | 4855 |
1109 | 아직도, 그런데도~~~~ | 도도 | 2016.11.21 | 4855 |
1108 | 선물 [3] | 관계 | 2008.10.08 | 4854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진달래 가족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