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세 어머니 생신
2009.10.14 23:39
평생을 교회만 알고 사신 어머니
기도로 자식을 키우시며 세월을 보내신 어머니
이제는 복실이와 그의 어미 달 진돗개 모녀를
기르는 재미에 삶을 즐기시는 어머니
생신을 맞아 교회가족과 함게 마냥 행복하신 어머니........
기도로 자식을 키우시며 세월을 보내신 어머니
이제는 복실이와 그의 어미 달 진돗개 모녀를
기르는 재미에 삶을 즐기시는 어머니
생신을 맞아 교회가족과 함게 마냥 행복하신 어머니........
댓글 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03 |
옥목사님과 진달래
 | 도도 | 2017.12.19 | 2790 |
| 1002 |
도훈이를 군대 보내며~
| 도도 | 2019.06.10 | 2797 |
| 1001 |
연세대 김만진 감독
| 구인회 | 2009.10.12 | 2798 |
| 1000 |
웅포에서 온 감
| 도도 | 2019.11.05 | 2805 |
| 999 |
진달래
| 구인회 | 2011.04.24 | 2806 |
| 998 |
아이리시 커피 향기 속에서
[1] | 비밀 | 2013.02.22 | 2806 |
| 997 |
정세현 前 통일부장관 강연 참가 후기
| 구인회 | 2010.06.18 | 2811 |
| 996 |
2020 새해 - 주역의 괘
| 도도 | 2020.01.07 | 2815 |
진달래의 어머니
생신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