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8155
  • Today : 816
  • Yesterday : 934


20170727 - 30


익숙하게 불려왔던 각자의 주어진 이름을 넘어

새롭게 선택받은 이름으로 서로를 불러주었던 3박4일 간의  여정에 참여한

지혜님, 온유님, 친절님, 은총님, 겸손님, 광야님, 태양꽃님, 산성님, 요한님,

참 고맙습니다.

한 방울의 물에도 천지의 은혜가 스며있는데

하물며 나라고 하는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가

나는감동 그 자체이고 기적이며

빛이고 아름다움입니다.

왜곡된 감옥을 벗어나와 데카의 자리에서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가는 삶이 펼쳐지기를

소망합니다. 




꾸미기_20170730_103338_001.jpg


꾸미기_20170730_155410.jpg


꾸미기_20170730_155429.jpg


꾸미기_20170730_155444.jpg


꾸미기_20170730_155454.jpg


꾸미기_20170730_155507.jpg


꾸미기_20170730_155520.jpg


꾸미기_20170729_174936.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2 출판기념회1 file 도도 2011.09.09 1835
1001 광주 518 기념 공원 file 도도 2019.05.18 1835
1000 종려주일에~ [1] file 도도 2019.04.14 1836
999 학력고사장 앞에서 손... [1] file 제로포인트 2015.08.17 1837
998 81세 어머니 생신 [2] file 도도 2009.10.14 1838
997 마라의 우물 - 성지순례 [1] file 도도 2012.02.12 1840
996 지정환 신부님과 재활의집 [1] file 도도 2019.04.16 1840
995 입추가 지나고 file 도도 2019.08.20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