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2
엉겅퀴 필 적에
뻐꾸기 울고
반가운 손님이 오신다는 소식
자유님 푸른솔님 부부와
동행한 써니님 부부
엉겅퀴 고운 자태만큼이나
곱디고운 님
중심잃지 않고 좌우날개 활짝 펴고
살아간다는 꽃 소식 물고
잘 다녀오시길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79 | 불재 구루의 노래와 시의 밤에 다녀와서 [2] | 이상호 | 2011.11.21 | 2499 |
| 1178 |
바닥에 새기자
[1]  | 도도 | 2014.02.02 | 2499 |
| 1177 |
진달래마을[12.20]
[2] | 구인회 | 2009.12.21 | 2500 |
| 1176 |
얼마나 큰 기쁨인지
[2] | 구인회 | 2010.02.21 | 2502 |
| 1175 |
2010겨울학교_둘째날(3)몸다루기
| 구인회 | 2010.02.19 | 2504 |
| 1174 |
진달래마을['10.2.21]
[1] | 구인회 | 2010.02.22 | 2504 |
| 1173 |
귀신사에서⑴
| 구인회 | 2011.05.11 | 2505 |
| 1172 |
무전여행3인
[1] | 도도 | 2009.08.07 | 2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