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38 | 웅포 감 대봉시 | 도도 | 2021.11.13 | 1342 |
1337 | 목포 기행 | 도도 | 2017.03.16 | 1344 |
1336 | 서산님의 게릴라 콘서트 | 도도 | 2017.08.07 | 1345 |
1335 | 성민이를 위하여......... 불재성지를 위하여 | 도도 | 2017.06.26 | 1346 |
1334 | 어눌님 친필작품 | 해방 | 2011.03.16 | 1347 |
1333 | 갈라디아서를 마치며... 어싱(earthing)하러 오신 분들 | 도도 | 2017.06.17 | 1347 |
1332 | 진달래 어싱 천사들 | 도도 | 2017.09.11 | 1348 |
1331 | 불재의 웃음 / 원추리 | 구인회 | 2009.07.10 | 13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