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치는 님들의 끼가 대답합니다.
갖은 폼이 카메라에 포착되어
다름의 조화로움을 볼 수 있었고요
소리의 파동이
에너지로 충만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51 | 손잡아 끌어 올려주실 때까지 | 구인회 | 2012.07.09 | 3601 |
450 | 경각산 봄나들이이-2008.4.13 [3] | sahaja | 2008.04.14 | 3602 |
449 | 불재의 웃음 / 원추리 | 구인회 | 2009.07.10 | 3602 |
448 | 공주세광교회 양지님 | 도도 | 2020.12.25 | 3603 |
447 | 2021 성탄절 축하화분 | 도도 | 2021.12.25 | 3608 |
446 | 하나의날 | 도도 | 2020.11.12 | 3610 |
445 | X돔하우스 111 [1] | 운영자 | 2007.08.19 | 3613 |
444 | 사진7~8 | 도해 | 2008.06.08 | 3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