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뉴욕에서 보내온 보미의 사진
2008.04.07 21:41
맨하탄으로 가는 다리
불재의 봄을그리워하며 보내온
잔잔하고 평화로운 보미의 사진들
"푸른 바다 건너서 보미보오미 와요."
봄노래가 들려오는듯 하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63 |
불기 2563년
![]() | 도도 | 2019.05.13 | 3036 |
1162 |
조마리아 역을 맡은 ~
![]() | 도도 | 2019.05.07 | 3016 |
1161 |
눈부신 오월의 첫날,
![]() | 도도 | 2019.05.03 | 3536 |
1160 |
도립미술관에서 바라본 경각산
![]() | 도도 | 2019.05.01 | 3591 |
1159 |
빛나는 육각재
![]() | 도도 | 2019.04.30 | 3670 |
1158 |
The Leaders - 하늘님의 뮤지컬 공연
![]() | 도도 | 2019.04.29 | 3214 |
1157 |
핑크
![]() | 도도 | 2019.04.29 | 2729 |
1156 |
철원의 노동당사
![]() | 도도 | 2019.04.29 | 2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