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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47 |
진달래마을[9.27]
[3]  | 구인회 | 2009.09.29 | 2856 |
| 146 |
별헤는 밤 1 [12.24]
[2] | 구인회 | 2009.12.25 | 2855 |
| 145 |
선를 찾는 사람[12.8]
[2] | 구인회 | 2013.12.09 | 2852 |
| 144 |
종 鐘
[1] | 구인회 | 2011.02.15 | 2852 |
| 143 |
성탄축하예배
| 도도 | 2013.12.26 | 2851 |
| 142 |
금 나오는 금평저수지
| 구인회 | 2011.05.11 | 2847 |
| 141 |
은행잎의 노래
[1] | 도도 | 2009.11.05 | 2846 |
| 140 |
카쟈흐스탄 공원과 풍경
| 구인회 | 2010.07.23 | 2844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