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63/599/004/pl.jpg)
![](./files/attach/images/63/599/004/pl2.jpg)
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14 |
생명력 넘치는 아이들의 놀이터
![]() | 도도 | 2020.02.29 | 2065 |
913 |
5월은 감사로 충만했습니다.
![]() | 도도 | 2015.06.09 | 2064 |
912 |
그 섬에 가서
[1] ![]() | 운영자 | 2008.06.09 | 2064 |
911 |
사진19~20
![]() | 도해 | 2008.06.08 | 2064 |
910 | 진달래교회 이병창목사 귀신사 법요식 축사(2017.5.3)| [1] | 구인회 | 2017.05.03 | 2061 |
909 |
데카그램
[1] ![]() | 도도 | 2011.08.15 | 2060 |
908 |
진달래마을['10.4.25]
[3] ![]() | 구인회 | 2010.04.26 | 2059 |
907 |
사진26~27(단체사진)
![]() | 도해 | 2008.06.08 | 20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