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의 작품 이 세상에 천국을 그려가는 고재호 兄
2008.12.25 19:21
![](./files/attach/images/63/837/004/2393.jpg)
![](./files/attach/images/63/837/004/2394.jpg)
평화의 멜로디를 울려가는 님
저 세상이 아니라 이 세상에 천국을 지어가는 님의 길을 따라가 봅니다
걸음걸음 피곤한 발자국마다 아버지를 받들고 따르고자 했던 님의 소망이 보이는군요
석인이가 이제 대학에 입학한다고 하니 뜨거운 축하를 보냅니다
늘 평안하소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90 |
마인드맵2차과정 순간들
![]() | 도도 | 2010.08.09 | 1666 |
1289 |
패러 활공장 겨울 서정
![]() | 구인회 | 2010.02.21 | 1668 |
1288 |
부활주일 맞이
![]() | 도도 | 2018.03.31 | 1668 |
1287 |
"菊花와 산돌"
![]() | 도도 | 2019.05.17 | 1668 |
1286 |
물
![]() | 구인회 | 2009.08.26 | 1669 |
1285 |
앙코르왓트의 바이욘의 미소를 가슴에 ( 텐을 사랑하는 연인들에게 )
[3] ![]() | 비밀 | 2010.02.04 | 1671 |
1284 |
9월의 끝자락에서
![]() | 도도 | 2009.09.19 | 1672 |
1283 |
영혼의 벗님들
[1] ![]() | 구인회 | 2010.01.31 | 16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