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의 작품 이 세상에 천국을 그려가는 고재호 兄
2008.12.25 19:21
평화의 멜로디를 울려가는 님
저 세상이 아니라 이 세상에 천국을 지어가는 님의 길을 따라가 봅니다
걸음걸음 피곤한 발자국마다 아버지를 받들고 따르고자 했던 님의 소망이 보이는군요
석인이가 이제 대학에 입학한다고 하니 뜨거운 축하를 보냅니다
늘 평안하소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54 | 주일 아침 되지빠귀 | 도도 | 2024.04.29 | 1239 |
1353 | 갈라디아서 2장 20절 | 도도 | 2017.05.19 | 1267 |
1352 | 맨발 접지 - 어싱(earthing) | 도도 | 2017.05.29 | 1269 |
1351 | 이혜경 권사님 연수를 마치고.... | 도도 | 2017.03.05 | 1273 |
1350 | 바기오의 벤캅 미술관 [1] | 선한님 | 2017.01.18 | 1282 |
1349 | 코사의 그림 "성 베드로"와 생명나무 | 도도 | 2017.07.26 | 1284 |
1348 | 아직도, 그런데도~~~~ | 도도 | 2016.11.21 | 1285 |
1347 | 십자가 전시회 | 도도 | 2017.03.28 | 12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