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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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 요정같이... [2] | 김정님 | 2007.09.10 | 2810 |
185 | 아름다운 알님 가족 | 구인회 | 2008.12.25 | 2811 |
184 | 동광원수련회-호흡수련 | 운영자 | 2007.08.19 | 2812 |
183 | 늑대의 잠 | 운영자 | 2007.09.09 | 2814 |
182 | 페르세폴리스 [4] | 운영자 | 2008.03.18 | 2814 |
181 | 손잡아 끌어 올려주실 때까지 | 구인회 | 2012.07.09 | 2814 |
180 | 100송이의 카네이션꽃 | 도도 | 2010.05.22 | 2815 |
179 | 불재의 오늘(2006. 4. 9) | 구인회 | 2006.04.16 | 2825 |
단단무위자연성
斷斷無爲自然聲
끊고 끊어서
뫔의 공간에
단식을 채우고
자연을 채우고
말씀을 채우므로 대통大通하는 생명의 소리가 산맥에 울려퍼지는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