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루 / 등불
2009.07.19 10:03
여기 등불이 있다
언젠가 이 등불은 빛이 될 것이고
그때는 등불대신 어둠이 자리할 것이다
그러기 전에 심지에 불을 붙이고
누구나 자신의 등불을 밝혀야한다
시간이 많지 않다,,,
불재의 원추리
"사랑해요" 라고
말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35 | The Edge Of Heaven [2] | 구인회 | 2011.03.30 | 2439 |
1234 | 나의 목자였구나[10.7] | 구인회 | 2013.10.07 | 2440 |
1233 | 춘설 [1] | 도도 | 2010.02.15 | 2441 |
1232 | 통체로! 성령안에서 [1] [1] | 하늘꽃 | 2013.04.15 | 2443 |
1231 | 한여름밤의 홍순관 초청 음악회 [2] | 구인회 | 2010.07.18 | 2445 |
1230 | 진달래마을['10.5.2] [1] | 구인회 | 2010.05.03 | 2447 |
1229 | 그리고 보름달 축제 | 도도 | 2012.10.23 | 2447 |
1228 | 임진각에서~제주도 강정까지(한국작가협회) [2] | 자하 | 2012.01.09 | 2450 |
그러고 보니 엘로우페이스가 구집사님 장난칠때 얼굴하고 닮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