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목욕시켜주는 친구들
2008.07.16 21:20
해원 해인 두 자매는 고양이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하늘같아서
고양이를 정성껏 목욕시켜주었어요.
도훈이는 드라이기로 말려주고 싶어서 가까이 다가갔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67 | 상사화 [2] | 구인회 | 2009.08.11 | 2476 |
866 | 사전투표 | 도도 | 2020.04.14 | 2475 |
865 | 사마귀 | 도도 | 2018.08.23 | 2475 |
864 | 축복기도 후 식사 | 운영자 | 2008.01.13 | 2474 |
863 | 소리의 향연 | 운영자 | 2008.01.19 | 2473 |
862 | 코로 하나님 이름을 순간마다 모시며 | 도도 | 2020.12.22 | 2472 |
861 | 빛몸 칼라에너지 심화코스를 마치며... | 도도 | 2016.06.11 | 2469 |
860 | 하나님은 사랑이시다(6.23) [1] | 구인회 | 2013.06.25 | 2467 |
너희들이 걱정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에너지를 넣어주고 깨끗이 씻어주어서 그래.
동물들이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은 참말 신기하고 놀라워. 주일에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