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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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3 | 나무가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1] | 샤론 | 2012.01.14 | 2735 |
1042 | 2차심화과정을 마친 도반님들 | 운영자 | 2007.08.02 | 2733 |
1041 | 도반님네들 | 도도 | 2009.02.28 | 2731 |
1040 | 해남사정교회목사 시냇물 | 운영자 | 2007.08.13 | 2731 |
1039 | 에니어그램2차수련모습 | 운영자 | 2007.01.06 | 2731 |
1038 | 그 낚시꾼은 끝내 죽고 말았다!! [1] | 구인회 | 2013.06.29 | 2729 |
1037 | 문학상 시상식 [3] | 도도 | 2008.07.17 | 2729 |
1036 | 사랑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 | 도도 | 2017.07.04 | 2728 |
여기 동광원
하느님의 사명을 먼저 알아차린 한 사람의 넋이
빛이되어 이 세상을 비추는 곳
하느님 안에서 기쁘게
자신과 만인의 넋을 바라 보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