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2572
  • Today : 844
  • Yesterday : 1345






우즈베키스탄 카쟈흐스탄 등 중앙아시아에서
한국의 이름을 드높이고 있는 유소년축구팀 이민교 감독님
우즈베키스탄 장애인 감독을 역임하기도 하셨죠
그 이름 한 번 불러보는 것만으로 배부른 건 나뿐일까요?
자기 자신을 확 태워서 산제사 드리는 이민교 감독님
세상 사는 방법을 온몸으로 알려 주시는 분
오늘도 넉넉한 자리가 꽉 차보이는 이유는
당신의 몸집이 아니라 세상을 받들고 가시는 길이
풍성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언제나 건승하시옵기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87 덕분절 file 도도 2021.11.22 4711
986 경각산 나들이 5 [1] file sahaja 2008.04.14 4706
985 아들아, 봄길은 도도 2020.04.15 4702
984 돛을 달고~ file 도도 2021.05.02 4700
983 생일 축하 [1] [4] 도도 2013.02.06 4689
982 진달래꽃 file 도도 2022.04.05 4688
981 알님의 백일기념 연주회 file 도도 2016.06.11 4687
980 대리초 가족들의 헛헛한 마음이~~~ file 도도 2017.10.21 4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