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출판기념회 "임동수 님 피아노 연주"
2008.12.05 15:26
"하느님보다 자식을 더 사랑했습니다"
인간으로서 자식을 더 사랑한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그러나 생을 여의는 분이 던지는 화두같은 이 말씀은
인생에 있어 " 나 자신을 아는 것 " 을 넘어
"하느님을 아는 지혜"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시는군요
지난날 "메리붓다마스 출판기념회"에 오셔서
피아노를 연주하셨는데
사진과 함께 님을 추모드립니다
뒷모습만 남기셨습니다 ~*
댓글 1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83 |
우리 권사님
[1]  | 도도 | 2012.10.30 | 2813 |
| 1282 |
메콩강의 아이들
[1] | 도도 | 2013.01.19 | 2813 |
| 1281 |
오직사랑 뎃츠올!
| 하늘꽃 | 2013.11.21 | 2813 |
| 1280 |
불재 김장독 묻기
| 구인회 | 2011.12.12 | 2814 |
| 1279 |
꽃 한송라도 건드리지마라!!!(한국작협회 물님)
[1] | 자하 | 2012.01.09 | 2814 |
| 1278 |
물님의 공중부양
[1] | 도도 | 2014.04.26 | 2814 |
| 1277 |
몽고식 변발을 한 예수상
| 도도 | 2024.07.14 | 2814 |
| 1276 |
王소나무 요새
[1] | 구인회 | 2010.01.03 | 2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