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4202
  • Today : 507
  • Yesterday : 1199


불재 김춘일 수녀님

2008.09.21 22:54

구인회 조회 수:4781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67 씨알님 발령 [1] file 도도 2016.09.21 2976
1066 땅에 쓴 글씨 file 도도 2015.12.14 2977
1065 산바람 구인회 2008.12.24 2978
1064 김진영 목사님 방문 기념 [1] file 구인회 2009.12.13 2980
1063 그 아기가 ... file 도도 2015.12.23 2982
1062 진달래 텃밭매기 file 도도 2015.06.14 2983
1061 도봉에 앉은 천사들 file 결정 (빛) 2009.05.22 2984
1060 크리스마스 선인장 file 도도 2019.12.13 2986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