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3544
  • Today : 761
  • Yesterday : 1357


선택

2020.09.17 15:39

도도 조회 수:2232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4 Guest 운영자 2007.06.07 2201
673 세계선교현장에서 하늘꽃 2014.11.17 2200
672 세월호의 한을 풀어내는 진혼의 몸기도 [1] file 도도 2014.04.26 2200
671 조건부 사랑 [1] 창공 2011.09.07 2199
670 김홍한의 세계여행 [1] 삼산 2011.07.21 2199
669 목소리 [1] 요새 2010.03.19 2199
668 우리의 아이들과 마사이 연인들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 [1] file 춤꾼 2009.05.25 2199
667 Guest 운영자 2008.03.18 2199
666 Guest 구인회 2008.12.16 2198
665 Guest 우주 2008.07.28 2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