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물님, 도님...
2010.08.07 04:37
사랑하는 물님, 도님 그리고 진달래 교회식구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오랫동안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춤꾼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은 많이 덥다못해 폭염이라고 하더군요.
이곳은 아침저녁으로는 춥고 낮에는 좀 선선합니다.
늘 보내주시는 후원금 감사히 잘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잘 자라고 있구요.
힘든 고비를 넘기고 잘 정리되어 다져지고 있습니다.
늘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들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오랫동안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춤꾼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은 많이 덥다못해 폭염이라고 하더군요.
이곳은 아침저녁으로는 춥고 낮에는 좀 선선합니다.
늘 보내주시는 후원금 감사히 잘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잘 자라고 있구요.
힘든 고비를 넘기고 잘 정리되어 다져지고 있습니다.
늘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들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4 | 전혀 다른.... | 도도 | 2016.11.21 | 1874 |
| 123 | 사랑하는 도브님, 오... | 도도 | 2012.02.27 | 1874 |
| 122 | Guest | 관계 | 2008.11.27 | 1874 |
| 121 | 감사합니다 [2] | 팅커벨 | 2017.02.24 | 1873 |
| 120 | 보고 싶은 내 아들 [1] | 도도 | 2015.02.17 | 1873 |
| 119 |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 박충선 | 2009.01.17 | 1872 |
| 118 | Guest | 마시멜로 | 2008.11.24 | 1872 |
| 117 | Guest | 관계 | 2008.08.17 | 1872 |
| 116 | 천하없어도 | 도도 | 2019.05.04 | 1871 |
| 115 | Guest | 구인회 | 2008.09.28 | 18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