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5254
  • Today : 853
  • Yesterday : 1527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도도 조회 수:1345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4 Guest 해방 2007.06.07 1567
703 물님께... [2] 창공 2012.01.05 1567
702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요새 2010.02.01 1568
701 내 안에 빛이 있으면 [1] 물님 2016.02.17 1571
700 Guest slowboat 2008.01.29 1572
699 요즘 노란색에 꼽혀요. [4] 이슬님 2012.05.03 1572
698 Guest 최근봉 2007.05.31 1574
697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file 하늘꽃 2014.09.11 1575
696 Guest 운영자 2008.02.03 1577
695 지구여행학교 열린 강좌(황대권, 정승관, 임락경, 김민해, 도법, 이병철) 조태경 2014.03.12 1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