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2.03 20:02
강은 인간의 역사를 상징하고
바다는 신과 절대의 세계를 상징한다고 했던가
바다와 함께 바다를 사는 그대를 생각하다가
뜨겁게 열린 그대의 가슴에
하나님이 내려 주시는 평화가 늘 함께 하기를
기원드립니다.
불재에서 물
바다는 신과 절대의 세계를 상징한다고 했던가
바다와 함께 바다를 사는 그대를 생각하다가
뜨겁게 열린 그대의 가슴에
하나님이 내려 주시는 평화가 늘 함께 하기를
기원드립니다.
불재에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4 |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 물님 | 2012.01.23 | 2087 |
703 | 감사의 마음 | 도도 | 2016.11.26 | 2088 |
702 | “불교와 개신교” 충돌의 벽을 허물어야 /탁계석 | 하늘 | 2010.11.12 | 2090 |
701 |
거룩결단
[2] [1] ![]() | 하늘꽃 | 2013.04.15 | 2090 |
700 | 자동차가 너무 좋아서 [2] | 요새 | 2010.01.18 | 2091 |
699 | 다석 어록 | 물님 | 2009.03.07 | 2092 |
698 | Guest | 구인회 | 2008.07.29 | 2093 |
697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3
[1] ![]() | 광야 | 2009.12.26 | 2093 |
696 | 씨알사상 월례모임 / 함석헌의 시와 사상 | 구인회 | 2010.01.08 | 2093 |
695 | 정치색맹 안상수의원님. 눈 뜨세요-한토마에서j | 물님 | 2010.03.24 | 20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