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2759
  • Today : 1333
  • Yesterday : 1200


Guest

2008.05.06 23:11

운영자 조회 수:2309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4 자동차가 너무 좋아서 [2] 요새 2010.01.18 2096
703 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 요새 2010.01.18 2088
702 나비가 되어 춤을 춘다. [2] 요새 2010.01.22 2099
701 스폰지 [4] 요새 2010.01.26 2237
700 물님, 2010년 희망찬... 타오Tao 2010.01.27 1828
699 껍질속의 나 [2] 에덴 2010.01.28 2359
698 나 무엇을 먹은거지? [2] 에덴 2010.01.28 2179
697 은혜 [5] 하늘꽃 2010.01.30 2069
696 청소 [1] 요새 2010.01.30 2110
695 해가 뜨기 시작할 무렵 [1] 요새 2010.01.30 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