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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4 도올 김용옥 “지금 전국이 쥐새끼로 들끓어” 물님 2012.04.04 2247
803 문의 드립니다. [1] 우현 2010.08.06 2247
802 스티브잡스. [3] 창공 2011.10.06 2245
801 마음의 표현입니다. [2] file 요새 2010.10.06 2244
800 끝까지 할레루야! [3] file 하늘꽃 2017.07.18 2242
799 파리,모기에게서 듣는 복음 [1] 지혜 2011.07.22 2242
798 눈을들어 발밑을 보며~ [3] 에덴 2010.05.24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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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미국 유치원 입학자격 물님 2009.10.25 2240
795 진짜 부자 물님 2012.11.11 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