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쇼핑백
2010.05.11 12:12
무수골
주말농장에서 구입한
아삭이 고추모종
선교사님이 초안산에서
캣다며 나누어주신
돈나물
5월의 붉은색가득
담아 졸인 딸기쨈
그리고
용돈
어머님집을 나오는데
얼굴에 가득한 웃음이
가슴으로 내려간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21 | 바람의 속내 [2] | 지혜 | 2014.03.07 | 4751 |
| 220 | 당신의 작품 속에는 [4] | 도도 | 2010.01.31 | 4743 |
| 219 | 이천 십년 붓다 [1] | 지혜 | 2010.05.27 | 4742 |
| 218 | 그대는 내게 - 故 박완서 선생님을 추모하면서... [2] | 하늘 | 2011.01.27 | 4736 |
| 217 | 아들아 ,봄 길은 [3] | 물님 | 2011.04.26 | 4727 |
| 216 | 음식 [1] | 요새 | 2010.04.28 | 4726 |
| 215 | 지휘자에게 보면대가 있듯이 [3] | 도도 | 2010.01.05 | 4725 |
| 214 | 영혼에게 [1] | 에덴 | 2010.04.22 | 4721 |
| 213 | 새가 되어 [2] | 요새 | 2010.04.24 | 4715 |
| 212 | 소금 댓글 [2] | 하늘꽃 | 2010.02.06 | 46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