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0309
  • Today : 986
  • Yesterday : 1104


20190327 


크로아티아 최초의 국립공원인 플리트비체는 석회암 절벽과 많은 호수로 이루어져 있다.

호수의 빛깔은 석회암이 물에 녹아 빛에 반사되어 그런 빛깔을 보인단다.

에메랄드 빛이라고 할까, 터콰이즈라고 할까 뭐라 형용할 길이 없다.

흘러가는 것은 물과 시간이고

머무는 것은 컬러인가!


꾸미기_20190327_142418.jpg


꾸미기_20190327_142944.jpg


꾸미기_20190327_144037.jpg


꾸미기_20190327_144119.jpg


꾸미기_20190327_144558.jpg


꾸미기_20190327_145623.jpg


꾸미기_20190327_145718.jpg


꾸미기_20190327_145841.jpg


꾸미기_20190327_151055.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55 진달래마을[1.24] [2] file 구인회 2010.01.26 2616
1354 에미서리의 빛 [1] file 구인회 2009.07.29 2622
1353 고결님이 왔어요 [4] file 도도 2014.07.01 2628
1352 진달래마을[2010 1.3] [2] file 구인회 2010.01.07 2629
1351 몽고식 변발을 한 예수상 file 도도 2024.07.14 2639
1350 진달래마을[4.7] [1] file 구인회 2013.04.13 2641
1349 진달래 순례길 - 불재에서 상관 편백숲까지 file 도도 2014.05.21 2644
1348 모악산에서 본 불재 [1] file 구인회 2011.03.28 2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