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6211
  • Today : 1281
  • Yesterday : 1451


데카그램 80기 데카그램기초과정 수련

2018.03.04 22:32

도도 조회 수:1561

20180228-0303


봄이 찾아오는 길목에서

열린 데카그램 3박4일의

자신으로의 깊은 내면의 여행길은

눈물과 치유와 컬러와 보름달로

그득차 오른 감동이었습니다.


말로 다 표현할 수없는 부분을

사진 몇 장으로 올려볼까 합니다.


님들의 열정의 기운으로

오늘은 언 땅을 녹이는 봄바람이 불어와

새하얀 구름마저 자유로이 움직이게 합니다.


또 다시 만날 때까지

늘 뫔 평안하시기를.......


꾸미기_20180302_183037.jpg


I AM 우리는

보름달처럼 둥글게

넘치지도 아니하고

부족하지도 아니하게

그저 만족함으로 그득하게

빛을 발하며 ..........


꾸미기_20180302_183053.jpg


꾸미기_20180303_125801.jpg


꾸미기_20180302_155252_001.jpg


꾸미기_20180301_182633.jpg


꾸미기_20180301_104544_001.jpg


꾸미기_20180304_123350.jpg


꾸미기_20180304_135622.jpg


꾸미기_20180304_134116.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4 눈부신 오월의 첫날, file 도도 2019.05.03 1770
193 조마리아 역을 맡은 ~ file 도도 2019.05.07 1415
192 불기 2563년 file 도도 2019.05.13 1464
191 "菊花와 산돌" file 도도 2019.05.17 1457
190 석은(碩隱) 김용근 장로님을 추모하다 file 도도 2019.05.18 1593
189 광주 518 기념 공원 file 도도 2019.05.18 1581
188 사도행전 15장 file 도도 2019.05.20 1522
187 인도 참새들의 둥우리 선교사님 file 도도 2019.05.25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