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5099
  • Today : 698
  • Yesterday : 1527


진달래교회 수박덩굴손

2019.07.07 02:37

도도 조회 수:1720

20190704


수박덩굴손


한번 잡히면 

끊어질지언정

절대 놓지 않는 손

그렇게 나의 하나님은 

내 삶을 붙잡고 계신다는

수박복음서를 온몸으로

살아내는 님!!!



꾸미기_20190704_143202.jpg


꾸미기_20190704_143129.jpg


꾸미기_20190704_143144.jpg


꾸미기_20190704_143150.jpg


꾸미기_20190704_143117.jpg


(사도행전 21:13-14)

그러나 바울이 말하였다. 

"왜 이렇게 모두들 울고 있습니까?

내 결심을 꺾지 마십시오.

주님 예수를 위해서라면 나는

투옥은 물론이고 죽을 각오도 이미

서 있습니다."

아무리 권해도 소용없다는 걸 알고

우리는 단념하여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고

말하였다.



Then Paul replied, 

"What are you trying to do by weeping and discouraging me?

I am prepared not merely to be bound but also to die at Jerusalem 

on behalf of the Lord Jesus."

And as he could not be dissuaded, 

we stopped trying to persuade him and said,

"The Lord's will be don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0 따라주신 우전발효차는 file 운영자 2007.09.11 2655
169 아름다운 알님 가족 file 구인회 2008.12.25 2655
168 새롭게 알리는 알림판 송화미 2006.06.13 2656
167 발레리나손에 들꽃 향기는 날리고 송화미 2006.10.08 2658
166 5기에니어그램심화과정 file 송화미 2006.08.12 2659
165 지구 방문 100일째 file 운영자 2007.08.07 2661
164 하얀겨울 file 송화미 2006.05.05 2667
163 환호 file 운영자 2007.09.09 2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