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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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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 조형도예가 나운채 작품전시 "빛을 품은 흙" | 도도 | 2023.12.02 | 3681 |
138 | X돔하우스 | 운영자 | 2007.07.29 | 3682 |
137 | 터어키에서 | 운영자 | 2007.01.06 | 3687 |
136 | 다이나마이트 배롱꽃 - 한마음 최경수 | 도도 | 2022.07.18 | 3712 |
135 | 김복동님 동상 제막식과 추모시 ~ 평화와 인권의 소녀상 | 도도 | 2019.08.10 | 3713 |
134 | 개천산 허수아비 | 운영자 | 2007.05.30 | 3716 |
133 | 발레리나손에 들꽃 향기는 날리고 | 송화미 | 2006.10.08 | 3725 |
132 | 선교사님과함께 | 하늘꽃 | 2007.05.30 | 3726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