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1272
  • Today : 1046
  • Yesterday : 1092





쇠북소리와 맘 울림/ 多夕 유영모


임의 부림이 고디에 다다르매


이에 얼김으로 베이시도다


임의 것이 여긔 기다렸사오니


말슴대로 이루어지이다


이에 나신 아들이 나려오샤


우리 사이에 머므르셨도다


한우님의 고디는 우리 때문 비르샤


우리로 하야금 늘 삶에 드러감을 엇게 하소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7 에스더왕비와 모르드개의 무덤 [4] file 운영자 2008.03.18 3448
226 그대 환한 웃음!!! file 운영자 2007.01.06 3451
225 하 늘 [5] file 구인회 2008.10.06 3451
224 포도주닮은꽃 [6] 하늘꽃 2008.08.14 3452
223 카자흐스탄 이민교 감독 file 구인회 2008.11.09 3454
222 X돔하우스 11 file 운영자 2007.08.14 3455
221 하얀 수선화의 우정.... file 도도 2012.05.05 3458
220 논다는 것 구인회 2008.11.04 3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