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7501
  • Today : 455
  • Yesterday : 1117






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99 도법스님과 나누는 새해 덕담 file 도도 2009.01.29 1941
1298 진달래-11.9.25 [1] file 요한 2011.09.27 1941
1297 선를 찾는 사람[12.8] [2] file 구인회 2013.12.09 1941
1296 여름비 오신 불재 file 구인회 2011.07.25 1942
1295 2010겨울학교_둘째날(3)몸다루기 file 구인회 2010.02.19 1943
1294 eye [2] file 구인회 2010.10.26 1945
1293 임진각에서~제주도 강정까지(한국작가협회) [2] file 자하 2012.01.09 1945
1292 고결님이 왔어요 [4] file 도도 2014.07.01 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