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2009.07.19 09:37
신갈나무 숲 굴피나무 손짓하며 마중나온 그날
영혼은 달님이 되어 밤하늘에 흐르고..
바람불면 부는 대로
눈물나면 나는대로
나를 바라본 시간
문턱을 나서보면 온세상이 손짓하는데..
잘난 쩍발하나 달처럼 떠오르네
....게 뉘여??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51 |
이소 문연남 문인화展
 | 구인회 | 2011.07.24 | 2159 |
| 250 |
눈의 알프스, 불재 티롤
| 구인회 | 2010.01.10 | 2159 |
| 249 |
진달래 가족들이 베풀어준 퇴임 성찬
[3] | 도도 | 2016.08.31 | 2156 |
| 248 |
진달래 텃밭매기
| 도도 | 2015.06.14 | 2156 |
| 247 |
동방박사와 함께 하는 진달래 성탄 예배
| 도도 | 2018.12.27 | 2154 |
| 246 |
진달래마을[10.18]
| 구인회 | 2009.10.20 | 2154 |
| 245 |
핑크
| 도도 | 2019.04.29 | 2152 |
| 244 |
운암천사님
| 도도 | 2016.07.12 | 2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