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3057
  • Today : 904
  • Yesterday : 988


더덕

2008.11.18 13:02

콩세알 조회 수:4407



늦게 피어난 탓에 된서리 맞아 차마 피지 못하고 시든 꽃입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따스한 손 내밀어야할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겨울,
내손이 조금은 더 따스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불재뫔 가족 여러분,
입동지절에 모두 건강하십시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 Vol 2 터키 참전용사 사진전 / 이병용 file 구인회 2009.07.24 2970
19 무하마드 물 타르칸 file 구인회 2009.07.24 2967
18 카자스탄 장애인축구단 이민교 감독 [1] file 구인회 2009.07.19 2960
17 꽃과 여인상 file 구인회 2009.08.24 2959
16 부처님오신날 법요식 file 구인회 2009.01.02 2955
15 多夕 file 구인회 2009.07.18 2954
14 석고상 file 도도 2009.05.04 2945
13 동심 file 구인회 2009.04.26 2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