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6.02.04 22:33
마음길이 있음을 만나서 참 행복했읍니다.
본성의 움직임으로 내 삶이 이어나감을 몰라서 참 많이도 힘들었읍니다.
왜 내가 그렇게 결정하고 선택했나
그분의 인도라 인정함에도 조금은
부담 스러웠는데
이제는 후련하네요 마음길 잘 따라가겠읍니다. 물님 감사합니다.
본성의 움직임으로 내 삶이 이어나감을 몰라서 참 많이도 힘들었읍니다.
왜 내가 그렇게 결정하고 선택했나
그분의 인도라 인정함에도 조금은
부담 스러웠는데
이제는 후련하네요 마음길 잘 따라가겠읍니다. 물님 감사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74 | 마법의 나무 [1] | 어린왕자 | 2012.05.19 | 2468 |
873 | 날개 없는 풍력발전기 | 물님 | 2012.09.04 | 2468 |
872 | Guest | 구인회 | 2008.08.10 | 2469 |
871 | 69일, 그 기다림의 무게는... [3] | 하늘 | 2010.10.17 | 2469 |
870 |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 이슬님 | 2011.11.19 | 2469 |
869 | 섭씨 31도까지 올라간... | 도도 | 2013.05.24 | 2469 |
868 | 은혜 [5] | 하늘꽃 | 2010.01.30 | 2470 |
867 |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 타오Tao | 2011.08.11 | 2470 |
866 | 不二 | 물님 | 2018.06.05 | 2470 |
865 | 해석되어야 할 세월호 참사 | 물님 | 2016.04.21 | 24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