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24 21:26
빛이 들어 오면 어둠은 경련을 일으킨다.
내 안의 나가 깨어나면 에고의 나들은 피를 흘린다.
고통 받는 자가 과연 나로서의 나일까/
아니면 내가 모조리 처단 해야할 가짜 '나'들일까?
부디 속지 마시기를-
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04 | Guest | 하늘꽃 | 2008.05.01 | 2439 |
| 903 | Guest | 운영자 | 2008.06.22 | 2439 |
| 902 | Guest | 소식 | 2008.06.22 | 2439 |
| 901 | 수덕사(修德寺)를 오르며... [2] | 하늘 | 2010.09.21 | 2439 |
| 900 | 비를 만나면 비가 되... | 도도 | 2013.06.19 | 2439 |
| 899 | 해거리 [1] | 요새 | 2010.04.09 | 2440 |
| 898 | 김정은 최 최근 소식 | 물님 | 2016.03.20 | 2440 |
| 897 | Guest | 김윤 | 2007.10.12 | 2441 |
| 896 |
친구의 선물
 | 요새 | 2010.11.15 | 2441 |
| 895 | Guest | 구인회 | 2008.05.27 | 24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