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31 16:00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4 | 안녕하세요. 장자입니... | 장자 | 2011.01.18 | 2112 |
683 |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1] | 마시멜로 | 2009.01.07 | 2111 |
682 | Guest | 관계 | 2008.05.03 | 2111 |
681 | 긴급 [1] | 하늘꽃 | 2013.04.29 | 2110 |
680 | 안녕하세요. 저는 휴... | 휴식 | 2011.02.18 | 2110 |
679 | 터질 것 같은 가슴앓이 [1] | 요새 | 2010.02.04 | 2110 |
678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4
[1] ![]() | 광야 | 2009.12.26 | 2110 |
677 | Guest | 사뿌니 | 2008.02.02 | 2110 |
676 | [수시모집]지구여행학교는 노는 물이 달라~ 도법/임락경/황대권 [1] | 조태경 | 2014.02.14 | 2108 |
675 | 지구상의 신비한 장소들 [1] | 물님 | 2013.10.05 | 2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