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7657
  • Today : 735
  • Yesterday : 1151


Guest

2008.10.14 21:51

도도 조회 수:2404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4 우연히 들렀는데 많은... 봄꽃 2011.05.22 2350
1053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물님 2019.05.29 2350
1052 도도 도도 2020.12.03 2352
1051 Guest 김수진 2007.08.07 2354
1050 "몸무게처럼 행복은 관리하기 나름이죠" [2] 요새 2010.08.31 2354
1049 Guest 비밀 2008.01.23 2355
1048 Guest 박충선 2008.10.02 2355
1047 Guest 운영자 2008.01.02 2356
1046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하늘꽃 2009.01.02 2356
1045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물님 2017.12.22 2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