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14 21:51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54 | 우연히 들렀는데 많은... | 봄꽃 | 2011.05.22 | 2350 |
1053 |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 물님 | 2019.05.29 | 2350 |
1052 | 도도 | 도도 | 2020.12.03 | 2352 |
1051 | Guest | 김수진 | 2007.08.07 | 2354 |
1050 | "몸무게처럼 행복은 관리하기 나름이죠" [2] | 요새 | 2010.08.31 | 2354 |
1049 | Guest | 비밀 | 2008.01.23 | 2355 |
1048 | Guest | 박충선 | 2008.10.02 | 2355 |
1047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2356 |
1046 |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 하늘꽃 | 2009.01.02 | 2356 |
1045 |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 물님 | 2017.12.22 | 23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