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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새롭게 맞이합니다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고 돌아왔습니다
그 문을 통하여 넘치는 것은 빼내고
부족함은 채워가며
힘차고, 가볍고, 아름답게 날아 갑니다
시간
공간
인간의 사이를,
이곳에서
여기를.....

물님과 그리고 함께했던 도반님들 고맙습니다
 (애니어그램을 다녀와서 지혜 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4 file 하늘꽃 2015.08.15 1688
1133 물님..입담육담도 잼있... 서산 2011.11.09 1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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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이슬님 2011.11.19 1699
1125 혹시함초 가루나 환.... 이낭자 2012.02.29 1699